알아야할것789
처음엔 될까 싶었고 그다음엔 되네 싶었고 그리고 역시 아니였나 싶었습니다. 하지만 그래도 혹시 이건어떨까 하면 꾸준하게 멈추지 않고 가니까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 어느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 내 삶의 길을 더이상 남의 탓을 하지 않고 스스로 걸어보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