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콩 시위 6개월 변화한 모습
홍콩 시위 6개월 변화한 모습 홍콩의 송환법 반대 시위가 이제 6개월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. 홍콩 도심에는 시민 80만 명이 휴일인 어제 모였지만 주변의 많은 우려와는 달리 시위는 큰 충돌없이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.사진출처 : mbc 홍콩 시위 현장 이번 수십만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진에는 폭력 사태나 폭동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. 시위를 이끈 홍콩 민간인권전선은 이날 집회에는 80만 명을 운집하며 구의회 선거 후 최대규모의 인파가 몰렸는데요. 사진출처 : mbc 홍콩 시위 현장 홍콩 민간인권전선의 지미 샴 대표도 우리가 지켜야 할 기관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며 평화로운 시위를 촉구했다고 전해집니다. 사진출처 : mbc 홍콩 시위 대규모 집회 홍콩 도심 대규모 집회가 끝날 무렵에는 검정 우산을 펼쳐든 시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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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12. 9. 07:47